경기도 김포 사우동에는 아파트단지와 농경마을이 공존한다.
일대에 허름한 가구에서 외롭게 사는 70~80대 독거노인들.
지난 5일 이들을 위해 신천지예수교 김포교회 자원봉사단이
미리 좋아하는 음식을 파악해 농민들이 농사지은 반찬거리를 구입했다.
신천지 김포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해 줄 반찬을 만들고 있다.
이날 준비한 반찬거리들을 다듬고 손질하면서 봉사단들은 하하 호호 웃음꽃을피웠습니다.
우엉, 고추, 양파, 시금치, 당근 등 각종 채소를 다듬고 씻어 돼지고기에 부추, 당근, 마늘, 생강, 후추 등 각종 양념으로 버무려 큰 솥에 볶다보니
곱게 화장한 봉사자들의 얼굴은 땀으로 지워져 가고 있었으나 그 얼굴은 기뿜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.
봉사자 노윤덕(57·여)씨는 "어르신들이 잡수실 반찬이라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고 있다고.
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잘 드셔야 한다며.
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잘 공경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 이라고 생각해요"라고 말했다.
어르신들이 딱 좋아하실 것같았습니다,






이웃을 사랑하는 진리의 성읍신천지.
답글삭제